'최고의 연인' 하희라 남편 최수종, "지고 사는 이유? 아내가 4번이나 유산했기에.."
최수종 하희라 유산 고백
2015-12-17 홍보라 기자
'최고의 연인'에 출연 중인 배우 하희라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최고의 연인' 하희라의 남편 최수종이 밝힌 부부싸움 없는 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고의 연인' 하희라 남편 최수종은 지난 6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당시 최수종은 "아내 하희라와 부부싸움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듣는 입장이다. 아내가 말을 하면 '미처 깨닫지 못했다. 미안하다'고 말한다"며 "사람들이 '왜 그렇게 지면서 사느냐'고 묻는데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최수종은 "아내가 4번이나 유산을 했는데 아내의 아파하는 모습을 옆에서 모두 지켜보면서 아내가 더 이상 힘들어하지 않도록 내가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희라가 출연 중인 MBC '최고의 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