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돌풍…88년생 스타들은 무엇으로 응답하나

드라마 속 배경 1988년, 세상 빛을 본 스타들을 알아보자

2015-12-17     김지민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케이블 채널의 한계를 이겨내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응팔'의 배경인 1988년. 당시 태어난 스타들은 지금 대중들에게 어떻게 응답하고 있을까?

우선 세계를 무대로 응답하는 가수 지드래곤이 있다. 다양한 음악으로 작곡 능력을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한국갤럽이 발표한 '올해를 빛낸 가수' 1위에 소속 그룹 빅뱅이 선정되는 기염을 토 했다. 특히 유행을 선도하는 그의 패션 감각은 문화예술계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인지도로 응답하는 배우 김수현이 있다. 김수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KBS2 '프로듀사'를 잇달아 히트 시키면서 '2015년 국가 브랜드 대상' 문화 부문을 수상했다.

배우 박서준은 MBC 드라마 '킬 미, 힐 미'와 '그녀는 예뻤다'에서 존재감을 부각 시키며 여심에 응답했다. 팬미팅 좌석을 1분 만에 전석 매진 시킨 그의 인기는 실로 놀라울 정도다.

응답을 요구하면서 대중에게 응답하는 에릭남도 빼놓을 수 없는 88년생 대표 스타다. 전에 없던 방식을 선보이면서 어떤 누구와의 인터뷰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상대에게 극찬을 받는 그의 매너는 많은 방송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대중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도 연예인의 중요한 덕목이 되고 있는 지금, 88년생 스타들의 꾸준한 응답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