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군 아동안전 생활 상담서비스

2015-12-17     허종학 기자

울산 울주군은 겨울방학 중 아동급식지원 대책을 수립 결식아동 예방 및 아동안전 생활 상담서비스를 시행키로 했다.

울주군은 18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아동위원회를 개최해 장애인 가구, 소년소녀가정 등 기존 급식지원대상자 1517명과 담임교사, 이·통반장 등이 추천하는 대상자 28명에 대한 지원여부를 논의한다.

또 겨울방학 중 저소득 아동 가정방문을 통해 가정환경조사 및 아동 생활상담 등 밀착형 아동보호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동급식 신청자 중 지원기준에 적합한 아동은 겨울방학동안 하루 4000원(1인당)을 지원받게 되며 지역 내 157곳의 일반음식점 및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급식지원을 위해 올해 13억79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며 “방학기간 취약계층 아동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