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철로변 마을이 쾌적해졌어요!
부산시와 주민의견 반영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착수
2015-12-17 김태형 기자
주택금융공사 임직원들이 '철로변 마을' 주민의견을 수렴해 마을환경 정화에 나섰다.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지난달 부산시와 도시재생 프로젝트 사업 협약후 첫번째 사업으로 부산시 괘법동 철로변마을의 도시재생사업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공사 임직원들은 이날 ▲골목길 바닥 포장 ▲노후화된 담장 벽화 작업 ▲가로등 설치 ▲주민 쉼터 만들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청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나누고 지역에 가장 필요한 것부터 개선했다"면서 "주민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지속적으로 낙후 마을 도시재생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