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위탁가정 송년의 밤 행사’가져
위탁가정 가족들이 함께 모여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 전달
2015-12-17 최명삼 기자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여승수)는 지난 12월 15일(화) 인천 로얄호텔에서 위탁가정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송년의 밤 ‘우리는 행복한 가족입니다’ 행사가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위탁가정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문나무 방명록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스크래치보드 체험 등 다양한 식전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위탁아동을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 준 위탁부모 2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또한 화합의 장으로 풍선 버블쇼 공연, 선물 및 기념품 증정 등의 시간을 가졌다.
여승수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소중한 분들을 모두 한 자리에서 뵙게 돼 정말 기쁘고 반갑다.”며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모여 우리 아이들이 항상 밝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길 기원하다.”고 전했다.
가정위탁보호사업은 친부모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동을 위탁가정에서 일정기간 동안 보호·양육한 후 친가정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