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 노예계약설 해명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임수향 노예계약설 해명

2015-12-16     홍보라 기자

배우 임수향이 '아이가 다섯' 출연을 확정지었다.

16일 임수향의 소속사 측은 임수향이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수향은 '아이가 다섯'에서 철없는 여우이자 취집이 목표인 대학졸업반 장진주 역을 맡았다.

이 가운데 '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의 노예계약설 해명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가 다섯' 임수향은 지난 2011년 임성한 작가의 작품인 '신기생뎐'에서 단사란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가에서는 '신기생뎐' 임성한 작가가 배우들에게 홍보 활동을 전면 금지하고 드라마 출연 도중 하차하지 못한다는 내용을 촬영 전에 요구했다는 내용의 노예계약서가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이에 대해 임수향을 비롯한 출연배우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고, 임수향은 임성한 작가의 노예계약설 논란에 대해 "금시초문이다.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끼리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