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기획공연으로 따뜻한 연말 함께 하세요~

공연2.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

2015-12-16     김종선 기자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 원주문화재단의 스페셜한 기획공연 두 편이 시민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재단에서는 매년 연말공연으로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시민들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며,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하여 시민들이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이번 재단이 마련한 첫 번째 연말기획공연은 24일, 25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디바 최강자전]으로 아이돌에서 뮤지컬 디바로 성장한 ‘바다’와 복면가왕을 통해 최고의 기량을 뽐낸 뮤지컬계의 진주 ‘홍지민’의 콘서트로 열린다. 이번 바다와 홍지민의 콘서트는 평소 화면으로만 접하던 두 디바의 파워풀한 목소리를 무대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로 관객들에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다. 

재단에서 준비한 두 번째 기획공연은 이 시대 청소년들의 솔직한 고민과 성장과정을 담은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이다. 뮤지컬[바람직한 청소년]은 2013년 초연되어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2014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이다. 날것 그대로의 10대들의 모습을 정면으로 표현하여 청소년들에게는 현실의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자녀들의 현재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오는 30일 오후 3시와 7시 치악예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디바 최강자전]의 관람료는 일반 40,000원, 중·고생 20,000원,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은 일반 20,000원, 중고생 15,000원, 수험생 10,000원이며 두 공연 모두 10인 이상의 단체관람객에게는 30%,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된 금액으로 인터파크(1544-1555)와 원앤원(1588-8616)을 통해 예매가능하다.

또한 재단 연말기획공연 두 편을 모두 예매하는 분들에게는 패키지 상품으로 일반 50,000원, 중·고생 30,000원의 가격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패키지 상품의 경우 원앤원(1588-8616)으로 전화예매만 가능하다.

원주문화재단은 “연말기획공연을 통해 연말에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으며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원주시민들이 다양하고 우수한 공연을 지역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