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15년 지적재조사 사업추진 평가 우수기관 선정

2015-12-16     김종선 기자

횡성군이 “반듯하게, 가치있게, 행복하게”의 가치 아래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2015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도 및 국토부 합동으로 지적재조사사업과 지적공부 세계측지계변환사업 추진실적이 우수한 전국 10곳의 지자체를 선정했다.

횡성군은 현실경계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6억여원의 국비와 군비를 들여 2012년부터 6개지구 1798필지(4,744천㎡)을 대상으로 사업을 벌여 새로운 지적공부를 시행하고, 그동안 측량원점이 달라 불편을 겪던 강림면의 지적공부를 중부원점의 세계측지계 변환을 마쳐 통일된 원점체계를 갖추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100년간 사용해온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해 잘못된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경계조정으로 국민의 재산권보호 및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박두희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군민소통 공감행정을 실천해 이룬 성과로서 2016년도 착수되는 둔내우용지구도 착실히 준비해 군민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