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하륜 조희봉, 인터뷰 일화 "기자가 체육관 잘 되냐고 물어"

'육룡이 나르샤' 하륜 조희봉 인터뷰 일화

2015-12-16     문다혜 기자

'육룡이 나르샤' 하륜 역을 맡은 배우 조희봉의 인터뷰 일화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하륜 역 조희봉은 지난 2008년 2월 21일 방송된 SBS '발굴 TV대사전-용의주도 미스터 큐' 코너에 출연해 무술감독 정두홍 닮은꼴 때문에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조희봉은 "어느날 인터뷰 요청을 받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기자가 '요즘 체육관은 잘 되세요?'라는 질문을 던져 난감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장돌뱅이 행세를 한 하륜(조희봉 분)이 백성들에게 '십팔자위왕설' 노래를 퍼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하륜은 훗날 이방원을 왕위에 올리는데 결정적인 공을 하는 책사이므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