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장, “약속대로 친환경 에너지 사용”

원주시민을 위한 화훼단지, 화훼단지를 위한 열병합발전소

2015-12-15     김종선 기자

원주시 의회 새누리당 의원 12명이 보이콧을 선언했다.

해당의원들은 2년이나 지난 시장의 메모지와 의도적으로 발췌한 시장의 음성 녹음 파일 내용을 시장이 수긍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 이유다.

원주시는 이런 의원들의 행동에 무엇이 문제인가?를 물으며 일부 의원들의 움직임이지만 안타까운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해당 음성 녹음 파일은, 원주시장이 반계리 주민들을 상대로 열병합발전소 건립 위치와 관련한 내용 중 앞부분을 삭제하여 사실인양 이같은 발표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고, 이를 화훼단지 열병합발전소를 건립하지 않겠다고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해당 메모는, 2013년도에 새누리당 의원들과 사전 합의하며 의장실에서 작성한 내용이다."라는 것이 원주시의 주장이다.

메모의 내용은, 환경선진국 수준을 충족치 못할 경우 친환경 청정에너지로 대체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페목재, 폐플라스틱을 주로 사용해도 된다는 내용인데 그렇게 하라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의원들의 요구에 대하여 "앞으로 원주시는 원주시 의회 본회의에서 약속한대로, 페목재, 폐플락스틱을 제외한 친환경 에너지를 연료로 사용할 것을 천명한다.더 이상 정치적이고 소모적인 논쟁은 없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