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국무총리 기관표창
공무원 제안 1·1·1 운동, 상상 아이디어 대회, 공무원 정책연구 등 추진
2015-12-15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5년 제안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돼 오는 1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강당에서 있는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박세형(44세) 기획감사실 평가관리담당이 제안 활성화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인제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공무원 제안 1·1·1 운동 추진과, 행복인제 상상 아이디어 경진대회 실시, 공무원 군정 정책연구 추진 등 제안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성과를 거두게 됐으며, 각종 제안 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6월1일부터 올해 5월31일까지 국민 제안 163건, 공무원 제안 268건 등 431건을 접수 받아 85건을 채택하고 51건을 실시해 접수대비 각각 19.72%. 11.83%의 비율을 보였다.
공무원 제안 1·1·1 운동은 모든 공무원이 군정 전 분야에 대해 1년에 1인 1건 이상을 제안하는 것으로 제안된 것을 부서별 내부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한 후 상상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또한 공무원정책연구는 공무원들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얻는 지식이나 노하우 또는 경험 등을 토대로 군정발전 및 개선 방안을 자발적으로 연구해 결과물을 제출하는 것이다.
인제군은 이러한 시책 추진으로 공무원들의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역량 강화하는 것은 물론 공모사업 발굴과 신규 시책 개발 등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안 제도의 활성화를 통하여 군정의 발전과 대 군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