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안타까운 고백 "가난했던 우리 집…어머니 이해한다"
장윤정 고백 눈길
2015-12-15 문다혜 기자
가수 장윤정의 안타까운 고백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정은 지난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 출연해 "우리 집은 가난했던 집이었고 (어머니가) 적응 못 한 게 당연한 일"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당시 장윤정은 "(돈이 생겼을 때) 저처럼 놀라서 안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는 것"이라며 어머니를 이해한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어 장윤정은 "20대 때는 차에서 내려서 노래하고, 또 차에서 내려서 노래하고. 기억이 많지 않다. 너무 힘들었었다. 가족이 함께 살 집을 마련하는 게 꿈이었다"라며 "그렇게까지 할 게 아니었는데 내가 너무 일을 했다. 돈벼락을 맞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날 장윤정은 "상처 안 나는 벼락은 없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는 15일 언론사에 메일을 보내고 딸에 대한 갖가지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