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전개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2015-12-15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15일 오전, 용화동에서 경찰관, 경찰발전위원회원, 외국인하모니봉사단 등 40여명이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대비해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행사로 아산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11년째 이어오는 행사다.
올해도 지역경찰에서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가정과 조손가정을 선정해 총 2천장의 연탄을 준비해 배달했으며, 외국인 하모니 봉사단 회원 10여명도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가 더했다.
신주현 경찰서장은 “자기 몸을 태워 주위를 훈훈하게 하는 연탄처럼 아산경찰도 항상 주민에게 봉사하고 주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따듯한 경찰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