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소신 발언? "연예인에 정치인보다 더 큰 도덕적 잣대 들이대"

이윤석 소신 발언 눈길

2015-12-15     문다혜 기자

방송인 이윤석이 소신 발언으로 인해 화두에 올랐던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이윤석은 지난 2013년 3월 20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용석 변호사와 김구라와 함께 정치인과 방송인에 대한 각각의 상반된 입장을 밝혀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윤석은 정치인보다 연예인에게 더 큰 도덕적 잣대를 들이댄다는 이야기에 강용석을 지목하며 "정말 부럽다. 한때 물의를 일으켰지만 지금 방송을 하고 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윤석은 "연예인이 물의를 일으킨 뒤 정치를 했다는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다. 역시 정치인이 한끗발 위"라고 소신을 전했다.

이윤석의 돌직구 발언에 강용석은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윤석은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야당은 전라도당이나 친노당이라는 느낌이 있다. 저처럼 정치에 별로 관심 없던 사람들은 기존 정치인이 싫다"고 말해 논란에 휘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