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수상 김수현, 45억에 김수현 집 사려던 중국 팬 사연 눈길

김연아와 수상 김수현, 45억 중국 팬

2015-12-14     조혜정 기자

배우 김수현과 전 피겨 선수 김연아가 '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김연아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은 김수현의 일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중국을 사로잡은 슈퍼스타'라는 주제로 출연진들의 토크가 오고갔다.

이날 이상민은 "김수현이 살고 있는 집이 시세로 40억 원 정도 하는데 한 중국 팬이 옆집을 45억 원에 사겠다고 나섰다. 근데 옆집 사람이 안 팔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 옆집 사람도 김수현을 좋아해서 안 판 거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한 매체는 14일 "김수현과 김연아가 '2015 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수현은 문화 부문, 김연아는 스포츠 부문에 각각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현은 한류 열풍의 주역, 김연아는 한국 피겨계의 '리빙 레전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