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600만 돌파, 이병헌 "충무로에 나 쓰지 말라는 말 돌더라"

'내부자들' 600만 돌파, 이병헌 충무로

2015-12-14     조혜정 기자

영화 '내부자들'이 6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이병헌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병헌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드라마 첫 출연부터 조연을 맡다 보니 그대로 승승장구할 줄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는 성공했지만 영화는 내리 흥행에 실패했다. 충무로에 '이병헌은 쓰지 말라'는 불문율이 돌았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이 14일 기준 6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부자들'은 개봉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병헌은 600만을 돌파한 '내부자들'에서, 거대 권력에 보복을 당해 바보로 살아가는 깡패 안상구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