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스트레스 1위? "술 마시고 울면서 지인에 전화해"
'무한도전' 정형돈 스트레스 1위 눈길
2015-12-14 문다혜 기자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잠시 보류한 '무한도전' 정형돈의 심리 검사가 뒤늦게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문가는 스트레스 지수 1위로 정형돈의 이름을 언급하며 "오프닝 때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 자꾸 보이는데 불안하다는 심리적 표현"이라 설명했다.
이어 "전체적인 검사 결과 본인 안에 있는 깊은 부분을 외면하려는 태도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정형돈의 검사 결과를 접한 노홍철은 "술만 마시면 지인들에게 울면서 전화하고 다음 날 기억 못 한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전문가는 "술 마시고 기억 잃는 것을 블랙아웃이라고 하는데 정서가 억압되어있고 잊고 싶은 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고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