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정부3.0 우수사례 및 미래대비 신성장동력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로 신저유가 상황에서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2015-12-14 김태형 기자
한국석유공사(사장 서문규)는 12월 14일 울산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전사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도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서비스정부', '유능한정부', '투명한정부', '일하는 방식 혁신' 등 정부3.0 핵심 4대 분야에서 총 32개의 추진사례가 공모되었고,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8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공사는 2014년부터 정부3.0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국민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개발, 기관간 협업행정을 통한 유능한 정부 구현 및 일하는 방식의 개선 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국영 석유기업으로서 석유비축, 석유개발, 석유정보 부문의 오랜 노하우, 전문기술, 네트워크 등을 활용, 공사의 사업 특성에 맞는 우수한 정부3.0 과제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공유 및 협업, 교육, 기술전수, R&D 지원, 인프라 공유, 공동사업진출 등을 통해 민간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국민의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힘 쓸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작년부터 이어져온 신저유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12월 15일 개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발굴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향후 공사의 신규사업 계획 수립 및 업무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