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300억 부자설 "지금 모은 재산은 내가 열심히 산 노력의 대가"

이수근 300억 부자설 해명

2015-12-14     문다혜 기자

방송인 이수근을 둘러싼 '300억 재산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근은 지난 2012년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사실 제가 방송에 많이 나오다 보니 재산이 엄청 많은 걸로 알려졌다. 재산이 300억이라는 말까지 들어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수근은 "이런 얘기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연락 온 사람이 우리 아버지였다. '그 돈을 가족을 위해서만 조금만 써도 좋을 텐데'라고 느끼시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수근은 "또 프랜차이즈 술집 사장으로 오해를 받곤 한다. 그 사업은 친구가 하는 사업이고 저는 모델을 해줬을 뿐"이라며 실제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이날 이수근은 300억 재산설에 대해 "사실은 기분 좋은 오해였다. 개그맨이 항상 못 사는 걸로 알려지는 게 싫었다"라며 "지금 모은 재산은 제가 아이 키우면서 열심히 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14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이수근이 이날 진행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