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앙상블 사계(四界), ‘2015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

2015-12-14     최명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가야금앙상블 사계(四界)가 주관한 ‘2015 신나는 예술여행’을 오는 12월 16일 숭의 여고에서, 17일에는 저동고교에서 가야금앙상블 사계(四界) 공연을 갖는다.

이번 작품은 학생을 대상으로 국악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하고, 흥미를 유발함과 동시에 음악의 예술적 깊이를 선사하고자 구성된 공연이다.

맑고 투명한 가야금 음색, 귀에 익은 친숙한 선율, 예술적 깊이를 느끼게 하는 섬세한 연주와 더불어 소리꾼의 신명나는 노래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본 공연은 쉽고도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과의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가야금앙상블 사계의 ‘뜯어도 보고, 튕겨도 보고’는 숭의여자중학교와 저동고등학교의 학생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번 공연은 2015년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이루어진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여,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농산어촌 주민, 장애인, 노령층, 저소득층, 학교, 다중집합시설 등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 연간 2,000여회의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5년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 사태 이후 침체된 사회분위기 환기를 위하여 한번 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