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1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자 접수
모집분야 국토공원화, 행정전산화사업을 비롯한 7개 사업으로 모두 130명 모집
2015-12-14 양승용 기자
청양군은 저소득층, 고령자 및 다문화여성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업난 해소를 위해 2016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
내년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1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3개월에 거쳐 시행되며, 모집분야는 국토공원화, 행정전산화사업을 비롯한 7개 사업으로 모두 13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자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이다. 참여 배제자는 ▲재산 2억 원 초과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대학원생을 포함한 재학생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공무원 가족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사업자등록증 소유자 등이다.
근무조건은 신청일 현재 만 65세 이상인 자는 1일 5시간 주 3일, 만65세 미만자는 1일 5시간 주 5일 근무하며, 하루 교통비 3000원을 포함한 3만3150원이 지급된다.
군은 특히 내년도 사업은 취약계층 및 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올해 총 선발인원 523명 대비 10% 확충한 총 57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일자리를 더 확대하고 우리 군 실정에 맞는 사업을 집중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