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2015-12-13 서성훈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재능나눔 활동의 지속성을 보장하고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집중할 수 있도록 2개년 사업이다. 직능ㆍ사회봉사단체, 기관 등 민간부분 여러 주체들의 농촌재능나눔 활동 수행을 지원하여 2017년까지 5000만원이 국비로 주택수리 등 재능나눔 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운영된다.
자원봉사단체(별빛회, 징검다리봉사단, 별빛어사모봉사단, 장밋빛무지개봉사단, 수지침봉사단)와 한국여성농업인영천시연합회(회장 이영화) 300여명 회원은 ‘사랑은 한걸음, 나눔은 두걸음으로 공감이 울림되는 영천’을 주제로 16회에 걸쳐 주택수리, 다문화이주여성을 위한 한방김치담그기 교실, 찾아가는 문화ㆍ복지서비스 등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농촌재능나눔을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사업’과 더불어 추진한 결과 지역 내 재능나눔 문화가 싹트고 있다.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단체, 한국여성농업인영천시연합회와 유기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내 지속적으로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