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고경표, YG 연습생 출신 이력 화제 "회사 나오게 된 이유는..."

고경표 YG 연습생 출신 이력 화제

2015-12-11     권은영 기자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응팔'에 출연중인 배우 고경표가 YG 연습생 출신이었단 사실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고경표는 "21살 때 데뷔했다. 연기를 시작한 건 18살 부터다. 이후 YG에 들어가게 됐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경표는 YG를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대학생활이 정말 즐거웠고, 미쳤었던 것 같다. 캠퍼스 생활에 홀려서 소속사에서 참 아껴주셨는데 죄송스러운 결과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DJ 김창렬이 "다시 YG에 들어간다면 들어가겠느냐"고 묻자 고경표는 "글쎄다. 굉장히 심각하게 고민을 한 번 해보겠다.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고 장진 감독님과의 인연도 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고경표는 '응팔'에서 모범생 선우 역으로 열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