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미래유망직종 항공정비사 취업률 전망
항공정비사 특수기술로 제조업종 중 향후 10년 후 임금 1위, 복리후생 1위, 고용안정 1위, 근무여건 4위로 분석
2015-12-11 양승용 기자
청년들의 취업난과 비정규직 취업이 계속되면서 불안정한 생계에 있는 청년들이 미래유망직종으로 떠오르는 항공정비사 직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여성들은 국내항공사, 외국계항공사의 승무원으로 취업 길을 정하고 남성들은 항공정비사의 길을 준비하려는 취업준비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항공정비사는 수요에 비해 인력이 부족한 직업으로 알려져 있다. 면장소지와 토익점수로 항공사의 취업이 유리하며 다른 직업에 비해 취업률이 좋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항공정비사 직업이 주목받는 중이다.
특히 비전공자가 항공정비를 할 수 없도록 응시자격이 제한되어 있어 특수기술로 분류가 되고 있다.
한국직업개발능력원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항공정비사는 특수기술로 제조업종 중 향후 10년 후 임금 1위, 복리후생 1위, 고용안정 1위, 근무여건 4위로 분석됐다.
항공정비사가 되기 위해서는 면장(면허)를 취득해야하는데 다른 직업에 비해 항공정비사 면장 응시자격은 전공자라는 조건 외에 대학 졸업 후 실무경력 6개월 이상이 있어야 한다.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교육기관은 실무경력이 없어도 졸업 전 면장응시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4년제, 2년제 대학에 비해 경쟁력이 있어 전문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교육기관은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로 2년 교육과정이며 면장 취득률은 매년 높게 나오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요즘처럼 취업난이 계속되는 시대에 기술직인 항공정비사, 승무원으로 진로를 정해 항공사로 취업하는 것도 좋은 예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