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선전자들을 무력화시킬 사진들

5.18 당시 전라남도는 그야말로 북한의 안방이었다

2015-12-11     지만원 박사

"12살 짜리들이 어떻게 특수군이 되어 광주에 올 수 있느냐, 순 거짓말이다" 이런 식으로 유언비어를 만들어 사람들을 선동하는 빨갱이들이 있다. 나는 여러 차례에 걸쳐 광주에는 리을설 상장이 지휘하는 600명의 존재와 그들이 특히 5월 21일 하루 동안에 수행한 작전 내용을 소개했다. 이 내용은 1995년 7월 18일 서울지방검찰청과 국방부 검찰부가 작성한 책자 "5.18 관련사건 수사결과" 등의 내용을 인용하여 이 사실을 증명했다.  

이와는 별도로 예술가 집단, 어린이 집단, 김일성 로열패밀리, 3살 난 장성택의 딸 장금송 까지 왔다, 강명도가 안고 있는 여아가 바로 세 살 난 장금송이다. 위 빨갱이 흑색선전자들의 말대로라면 김경희, 성혜랑, 김일성의 여동생 김정숙, 장금송도 특수군으로 왔다고 우겨야 할 것이다.

특수군은 군사작전-게릴라작전을 하러 왔고, 예술가들은 5.18로 대한민국을 모략하는 작품과 5.18작전의 위대성을 창조하라 데려왔고, 나이 든 남녀, 어린 학생들은 사진에 찍히는 집단이 광주시민들인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엑스트라 개념으로 사용하고, 아울러 공작 훈련을 쌓아 오늘처럼 남한에 파견하려고 데려 왔을 것이다. 그리고 김일성 가족들은 노브리스 오불리쥬의 상징으로 데려왔을 것이다. 당시 전라남도는 그야말로 북한의 안방이었다.

아래 사진이 바로 특수군의 모습이다

아래 사진에 김일성가의 로열패밀리들이 들어 있고, 3살 배기 장금송도 들어있다

아래 사람들은 모두 다 예술가들이다

아래 사진들에 당시 10대의 서울광수들이 대거 들어 있다. 이들은 북한군인들이 아니다

www.systemclu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