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진보라, 중학교 중퇴 편견 언급 "음악 아닌 학력에만 관심 가지더라"
'해피투게더' 진보라 중학교 중퇴 눈길
2015-12-10 김효진 기자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하는 가운데, 중학교 중퇴 편견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진보라는 지난달 15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에 출연해 "중학교를 중퇴했더니 초졸이었다. 저 스스로도 충격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보라는 "힘들었던 건 음악과 미래가 어떨지 사람들이 궁금해했으면 좋겠는데 학교 그만둔 것에 대해 너무 충격받는 것이었다"며 "개성 있게 내 삶을 멋지게 꾸려나가는 것에 주력한다면 남들의 이야기나 시선으로 인해 힘든 부분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진보라와 페이, 김경란, 서태화, 서태훈이 출연하는 KBS2 '해피투게더3'은 오늘(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진보라는 '해피투게더3'에서 MC 김제동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