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투자유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작 선정

대한민국 패션주얼리 등 은상2, 동상3, 장려7

2015-12-10     김태형 기자

창원시는 미래 50년을 대비하고 경제 대도약을 위해 실시한 '투자유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민간자본 투자유치, 관광 투자사업, 첨단산업 유치, 투자유치 홍보마케팅 및 인센티브 발굴, 기타 투자유치와 관련된 제안 등 총 55건이 접수된 가운데 9일 제안심사위원회를 열어 은상부터 장려상까지 총 12건의 제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최고상인 금상 없이 은상으로 '대한민국 패션쥬얼리'를 제안한 신재호(부산 진구) 씨와 '서비스산업 유치 인센티브 지원'을 제안한 박민국(창원시 성산구) 씨가 차지했다.

'나드리(Nadri)'라는 패션쥬얼리 회사의 높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디자인부터 모든 시스템을 창원시에 유치하자는 제안과 고부가가치 산업인 서비스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을 위한 조례를 창원시 여건에 맞게 개정하자는 제안이 창의성, 실현성, 효율성, 노력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상은 '펀(Fun)펀(Fun)한 관광테마산업 유치 및 역사문화 유산등재 추진'을 제안한 권현진(진해구) 씨, '저탄소 녹색성장의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제안한 김준우(마산 합포구) 씨, '드론(Drone) 산업 유치'를 제안한 김호중(마산 합포구) 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창원 Business Week 개최'를 제안한 허인숙(진해구) 씨를 비롯한 7명에게 장려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 대해서는 12월중 시상할 계획이며, 공모결과는 100만희망창작소 및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총 12건의 제안에 대해서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시정의 역점시책인 관광산업과 첨단산업 육성에 이바지 하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투자유치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창원시 온라인 제안시스템 100만희망창작소와 우편, 방문접수를 통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