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온(溫)맵시 캠페인 수익금 기부 활동 전개
2015-12-10 김태형 기자
김해시는 8일 동절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시청과 아이스퀘어몰 등에서 '동절기 온(溫)맵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내복입기 등 온(溫)맵시 홍보와 창문 단열, 그린터치 사용 등 동절기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수칙 홍보를 실시하였다.
온맵시는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온(溫)'과 옷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옷 겹쳐입기, 내복착용, 목도리 등 온(溫)맵시 착용으로 체감온도를 2.4℃를 올릴 수 있어 난방비용 절약, 추위에 대한 적응력 강화, 온실가스 감축 등 건강한 생활과 에너지 절약을 함께 챙길 수 있다.
특히,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하여 8일과 9일 양일간 좋은사람들 주관으로 '찾아가는 온(溫)맵시 판매행사'를 병행 실시하여 내복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였으며, 시민과 공무원 500여명이 동절기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내복 입기 운동에 동참하였다.
'찾아가는 온(溫)맵시 판매행사' 종료 후 좋은사람들로부터 판매수익금 일부(내복 24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아, 취약계층에 전달함으로써 생활 속 환경복지를 실천하였다.
신형식 친환경생태과장은 "이번행사가 온실가스도 줄이고 온정도 나누는 따뜻한 행사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