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청소년회관, 통일 안보 체험 활동

청소년들이 분단의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나라사랑의 소중함 느껴

2015-12-10     최명삼 기자

관악청소년회관(관장 진원식) 에서는 2015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광복70년 분단70년 앞으로 나아갈 70년” 으로 통일안보체험을 통한 나라사랑활동이 진행됐다.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닌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수많은 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체 광복70년 / 분단70년 / 미래70년 3개의 파트 중에서 분단70년 활동으로 제3땅굴, 통일전망대, 도라산역 남북출입사무소 탐방활동을 참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였다.

국가보훈처 후원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이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말하며 독립, 호국, 민주, 안보, 자긍심 함양, 역사바로알기, 대한민국 하나 되기 의 세부영역으로 진행되는 국가공모 사업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진수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이 분단의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많은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느끼며 앞으로의 나아갈 70년을 이끌어 가길 소망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