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구, 골목문화 에피소드·노하우 담은 생생한 이야기.

골목문화 해설사 에세이집 ‘행복한 스토리텔링’발간

2015-12-10     이강문 대기자

대구시 중구청(청장 윤순영)은 중구 골목문화 해설사의 현장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행복한 스토리텔링’을 발간하고 8일 엘디스 리젠트 호텔에서 ‘골목문화 해설사 총회 및 에세이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복한 스토리텔링’은 골목문화 해설사 26명이 참여해 골목투어 중 에피소드, 스토리텔링 노하우 등 생생한 29가지 골목이야기를 담고 있다.

골목문화 해설사 조영수 회장은“ ‘바람불 때 연을 날리자’라는 발간사를 통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골목투어를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 골목문화 해설사는 2006년부터 노후 된 중구도심을 재생하기위해 시작한 “골목투어”의 해설사로 양성돼 현재 50여명이 활동하며, 2016년에는 외국어 해설사, 장애인 해설사 등 특수 해설사 40여명이 추가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