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아카데미방송예술원, 2016학년도 신입생 선발
실용음악전공으로 보컬과, 기악과, 작편곡과로 세분화하여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실기와 심층면접으로 모집
최근 방송에서 박진영, 김이나 등 유명 작곡가의 저작권 수입료가 화제가 되며 실용음악과, 작곡과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과거 실용음악이라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보컬과 진학을 최우선 하였으나,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에서 음악을 주제로 미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음악관련 직업군이 알려지면서 수험생들 사이에서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위해 작곡과, 작사과, 사운드엔지니어과, 방송음향제작과 등 세분화된 전공을 선호하고 있다.
이중 작곡과, 작사과는 작가적 사고를 가지고 가사창작과 멜로디, 화성분석을 통한 다양한 악기 구성능력을 키워야하는데, 이러한 기술적 교육과 음악채널을 분석하며 트렌드를 이끄는 힘을 가진 작곡가, 작사가를 양성하는 기관이 있다.
MBC아카데미방송예술원은 MBC의 종합문화방송 교육기관으로 지난 25년간 약 2만여 명의 전 현직 방송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등 명품브랜드에 걸 맞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대의 음악시장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음악인 양성을 위한 실전형 커리큘럼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MBC아카데미방송예술원의 작곡과는 최신 미디장비와 스튜디오녹음실을 지원받아 미디장비를 활용한 창작곡과 다양한 음악의 재해석을 통해 본인만의 소리를 만들고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선정하여 앨범기획부터 곡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의 제작과정에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앨범을 제작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실용음악과 학생뿐만 아니라 실용음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9일 오후 6시 MBC아카데미방송예술원에서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에코브릿지가 ‘좋은 작가 그리고 좋은 작품’이란 주제로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MBC아카데미방송예술원은 전문음악인을 꿈꾸는 201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실용음악전공으로 보컬과, 기악과, 작편곡과로 세분화하여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실기와 심층면접으로 모집한다. 장학혜택과 입학관련 문의는 (02-2240-3900)에서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