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추진

12월 7일~1월 3일까지 28일간 주민안전과 기초치안 확립

2015-12-09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난 12월 7일~1월 3일까지 28일간 주민안전과 기초치안 확립을 위한 연말연시 특별 방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송년회 등 각종 모임으로 긴장이 이완되는 사회분위기로 인해 사건·사고 등 각종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이 예상됨에 따라 방범활동 기간 동안 현금다액업소 등 범죄취약지역과 외국인 밀집지역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협력방범 체제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특히, 동 기간 중 경찰관기동대와 상설중대의 민생치안 자원을 확대하여 가시적이고 선별적 검문을 강화 하는 등 엄격한 법집행 의지를 인식시키고, 주차장과 골목길 등 성범죄 발생 우려지역 위주로 민·경 협업 점검을 전개하여 강력범죄 발생가능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심야시간 비행청소년들이 주로 모이는 학교주변 운동장과 공원 및 유흥가 밀집지역, 청소년 유해업소 대상으로 계도와 단속을 실시하여 연말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도활동도 추진한다.

오영석 생활안전과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들뜬 사회 분위기로 민생침해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방범활동을 강화하여 아산 시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