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다양한 자원연결로 복지사각지대에 고품격서비스 지원

가구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정부3.0 서비스정부 구현

2015-12-09     양승용 기자

청양군은 최근 질병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두 가정을 발굴, 관내·외 및 민·관 자원을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수혜자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이번 수혜 가정은 세면시설도 없고 난방이 않되 겨울에는 온전히 추위에 노출된 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다. 또 질병, 고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낡고 노후 된 주거공간을 수리하지 못해 곤경에 처해 있었다.

이에 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주거환경개선사업 1000만원(가구당 500만원 한도) ▲사회복지협의회 ‘1004의 두꺼비집’ 및 ‘좋은 이웃들’ 사업비 200만원 ▲화성면 남녀새마을협의회 350만원 ▲KT&G 사회공헌팀 120만원 ▲기타 80만원 등 총 1750만원의 민관 자원을 끌어 모았다.

이 같이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이장, 읍면복지협의체 등 이웃 주민들로부터 발굴된 어려운 가정에 대해 욕구와 문제 등을 파악해 기대에 부응하는 가구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정부3.0 서비스정부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통합사례관리의 장점은 공적자원의 한계를 넘은 부족자원을 민·관 협력을 통해 최대한 발굴 및 연계해 만족도가 높은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내·외 자원을 최대한 발굴해 희망복지지원 사업비 및 여러 민관 자원을 매칭해 만족도 높은 사업을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