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직장인 출퇴근? "나보다 안 힘들겠지 생각했었다"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직장인 출퇴근 언급

2015-12-08     김효진 기자

'그날의 분위기'에 출연한 배우 문채원이 화제인 가운데, 직장인의 출퇴근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문채원은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tvN '미생'을 보면서 느낀 게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채원은 "출퇴근 하는 친구를 보며 '밤새 촬영하는 나보다는 안 힘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렇지 않았다"며 "저마다의 고충이 있고 제가 모르는 어떤 즐거움도 있다. 저 역시 수많은 미생 중의 하나다. 작품에선 완성된 모습으로 짠 나타나지만 실은 미완성인 사람이다. 그 완성된 모습을 위해 계속 욕심내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채원이 배우 유연석과 호흡을 맞춘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오는 2016년 1월 개봉한다.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철벽녀와 맹공남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