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립도서관, 공연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2015-12-08     서성훈 기자

영천시립도서관이 지난 1년간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하는 공간일 뿐 아니라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들의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극, 마임이 가미된 ‘찰리아저씨의 레인보우 매직콘서트’가 지난 5일 영천시립도서관에서 공연돼 지역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천시립도서관은 꾸준히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작가 강연회· 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연 신청시 5분 안에 마감되는 등 만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환상적인 장르인 마술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라는 소재를 결합해 진행됐다. 지역 어린이들은 공연을 보고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문화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였다.

이종규 인재양성과장은 “앞으로 영천시립도서관이 어린이들의 놀이터로, 공부방으로, 꿈 공작소로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