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고백' 김범수, 강용석 "김범수 이상형? 감히 안문숙 두고…"

'결혼 고백' 김범수 강용석 발언 눈길

2015-12-08     문다혜 기자

김범수 전 아나운서가 일반인 여성과 비밀 결혼해 화제인 가운데, 변호사 강용석의 발언이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19일 방송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 코너에서 출연진들은 가상 커플의 실제 연애에 분노를 느끼는 시청자들의 심리를 분석했다.

당시 강용석은 "가상결혼은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도 문제"라며 "JTBC '님과 함께'에 출연했던 김범수 씨에게 이상형을 물으니 '안문숙 씨를 두고 제가 어떻게 다른 여자를 이야기하겠냐'고 하더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이윤석은 "대중들은 김범수 씨처럼 진심을 계속 가지고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 같다"며 시청자들의 심리를 추측했다.

한편 김범수는 최근 진행된 O tvN '비밀독서단' 녹화에서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일반인 여성과 최근 비밀 결혼했음을 알렸다.

이에 대해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성치경 CP는 8일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범수의 열애와 결혼 사실을 전혀 몰랐다. 따라서 김범수의 일반인과의 열애가 '안문숙과 '님과 함께2' 촬영 시기와 겹치는지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