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강민경, 조세호 대시 일화 공개 "장난이라 생각했는데 선물 보내"
'최고의 연인' 강민경 조세호 대시 일화
2015-12-08 이윤아 기자
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화제인 가운데, '최고의 연인'에 출연 중인 강민경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시즌2'에서는 강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강민경은 "조세호를 SBS '도전 1000곡'에서 처음 만났는데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장난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당시 방송에서 뭘 맞추면 상품을 주는데 되게 갖고 싶은 게 있었지만 못 가졌다"라며 "근데 그걸 조세호가 매니저를 통해 집으로 보내줬다. 개그맨들은 방송을 위해서 그런 경우가 많지 않으냐. 그래서 진짜인 줄 몰랐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강민경이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강민경은 '최고의 연인'에서 한아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