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한예리와 베드신 언급 "피나도 괜찮다고 하더라"
'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한예리 베드신 언급 눈길
2015-12-08 김효진 기자
'극적인 하룻밤'에 출연한 배우 윤계상이 한예리와의 베드신을 언급했다.
윤계상은 지난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극적인 하룻밤'에 등장하는 한예리와의 베드신에 대해 "한예리에게는 첫 노출이었지만 그런 신을 찍을 때마다 힘들다. 리허설과 연습을 많이 했다"며 "한예리가 무릎이 까지고 다쳤다. 침대가 생각보다 푹신거리지 않더라. 남자처럼 참을성이 대단하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계상은 "남자는 다쳐도 표현을 잘 안 하는데 한예리도 괜찮냐고 물으면 '괜찮아요'라고 한다. 피가 뚝뚝 나는데"라고 설명했다.
또한 윤계상은 "처음 본 사람과 19금 장면을 찍어야 했다면 더 어려웠을 것이다. 수위도 그렇고 불쾌하지 않을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며 "친하니까 서슴없이 이야기했고 다가가기 쉬웠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계상과 한예리가 출연한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지난 3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