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헨리 발언 눈길 "1시간 전부터 멋있는 표정으로 대기해"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헨리 발언 화제
2015-12-07 김효진 기자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 중인 슈퍼주니어 헨리가 배우 소지섭을 언급했다.
헨리는 지난달 1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지섭 형 때문에 힘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헨리는 "소지섭이 슛 들어가기 1시간 전부터 와 있다. 첫 촬 영날 저는 10분 일찍 도착했는데 멋있는 표정으로 벌써 앉아 계시더라"며 "그 다음 촬영은 20분 일찍 갔는데 또 와 계셨다"고 밝혔다.
또한 헨리는 "그래서 다음 촬영은 30분 일찍 왔는데 또 와 계셨다. 결국 50분 일찍 왔더니 그때야 같이 촬영장에 도착했다"며 "그런데 50분 일찍 오니까 준비하는 데 있어 여유롭고 좋더라. 좋은 교훈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7일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키스를 나눈 주은(신민아 분)과 영호(소지섭 분)의 뒷 이야기가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