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조성하, 이색 공약 눈길 "런닝셔츠 입고 도산대로 뛰겠다"

'히말라야' 조성하 이색 공약 재조명

2015-12-07     김효진 기자

'히말라야'에 출연한 배우 조성하가 화제인 가운데, 시청률 공약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성하는 지난 4월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드라마 '화정' 제작발표회에서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다. 첫 주에 시청률 20%를 넘을 수도 있다고 보지만 요즘 드라마들이 20%을 넘기기가 쉽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성하는 "첫 주 시청률이 15%가 넘으면 반바지에 런닝셔츠만 입고 도산대로를 뛰겠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화정' 첫 주 방송은 전국 10.5%, 11.8%(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조성하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히말라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여해 입담을 뽐냈다. 영화 '히말라야'는 오는 1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