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인디플러스 연말 기획전 '제7회 DMZ 국제다큐영화제 앵콜상영전 in 인디플러스' 개최
오는 12월 10일(목)부터 12월 13일(일)까지 4일간, 인디플러스에서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가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www.indieplus.or.kr)에서 오는 12월 10일부터 10월 13일까지 4일간, '제7회 DMZ 국제다큐영화제 앵콜상영전 in 인디플러스'를 개최한다.
(사)DMZ다큐국제영화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기획전에는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서 대상(흰기러기상)을 수상한 <이라크 영년>(감독 압바스 파델)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28일의 밤과 시>(감독 아크램 자타리), 관객상을 수상한 <레드마리아 2>(감독 경순) 등을 비롯하여 국내외 다큐멘터리 총 13편을 상영한다.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함께하는 질의응답과 영화해설을 들을 수 있는 강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레드 마리아2>(감독 경순), <불온한 당신>(감독 이영), <편지>(감독 이현정) 등 여성 다큐멘터리스트와 남다은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는 관객과의 대화, <뚜르 잊혀진 꿈의 기억>의 임정하 감독과 조재현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만남 그리고 '제7회 DMZ 국제다큐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일본 역사학자 후지이 다케시의 영화 <숭고한 나치>에 대한 강연 및 변성찬 영화평론가의 영화 <28일의 밤과 시>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9월 17일부터 9월 24일까지 8일간 고양과 파주 지역 일대에서 개최된 제7회 DMZ 국제다큐영화제를 직접 찾지 못해 아쉬웠던 관객들에게는 아쉬움을 충족시켜 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또한 올해 '다섯 가지 청춘과 인사하다-하이파이브', '2015 재일동포 영화 특별전' 등 다채로운 기획전을 통해 폭넓은 관람의 기회를 제공했던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는 관객들에게 연말을 맞이하여 좋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