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 킹스맨 전격 인수 통해 대중국 사업 박차
젬백스&카엘(대표이사 김상재, 김경희)이 7일 공시를 통해 실내건축 및 건축공사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킹스맨 인수를 발표했다.
인수대금은 40억원으로 젬백스는 킹스맨 최대주주로부터 경영권인수 및 최대주주가 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회사의 지분을 39.99% 인수한다.
주식회사 킹스맨(대표이사 김영진)은 1998년 6월에 설립된 회사로 2014년말 매출은 847억원이며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 김해공항 면세점 인테리어, 명동 m-plaza 호텔 리모델링 등 30여건 이상 인테리어와 리노베이션을 진행해온 노하우를 자랑하는 실내 건축 전문 기업이다. 킹스맨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킹스맨 그룹의 한국 기업으로 2003년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Kingsmen Creatives Limited 싱가포르 본사와 아시아 태평양지역 10개국 18개도시의 현지 법인, 14,000명에 이르는 전문인력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인도, 태국, 베트남 등 관광산업이 급격히 성장하는 해외 시장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젬백스 측은 킹스맨 인수배경으로 “지난달 10일 독점운영권을 획득한 중국 상하이 푸동 및 홍차오 국제 공항 내 상업지구내 매장 및 VIP라운지 오픈 준비는 물론 화련 그룹과 진행하는 유통사업의 신규프로젝트 관련 인테리어, 실내건축 공사 등을 통해 대 중국 사업 시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실내건축 및 디자인 시장을 선도하는 킹스맨과의 시너지를 통해 젬백스의 대중국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