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 前 서울경찰청장, “보수정권 재창출 앞장설 것” 선언
20대 총선 대구 달서을 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
2015-12-06 이강문 대기자
김용판(57) 전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3일 오후2시 대구 달서구 도원동 월광수변공원에서 20대 총선에서 대구 달서을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전 청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새누리당의 강한 주춧돌이 되고 박근혜 정부를 지키는 굳건한 수문장이 되어, 보수정권의 재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통 보수정권의 재창출과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 낙후된 대구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절박감과 무거운 책임감이 제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을 이제 고향을 위해 바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청장은 월배초등학교와 달성중, 경북대사대부고, 영남대학교,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6년 30회 행정고시를 통해 성주경찰서장과 달서경찰서장, 충북경찰청장과 서울경찰청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