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복지행정상’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경북 유일 2년 연속 수상

2015-12-05     이강문 대기자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보건복지부에서 평가하는 2015 복지행정상 ‘부적정 수급 적발 및 환수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중구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방지를 위해 7개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의 제공기관을 점검하고 부적정하게 제공한 기관에 대해 보조금을 적극적으로 환수했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소득 및 재산의 변동사항에 대한 신고를 고의로 축소 또는 누락한 부적정 수급자에게 금융재산과 일반재산을 압류하고 급여를 환수조치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복지급여대상자에 대한 정기적 재산·소득 확인조사, 사망신고 이전 사망의심자 검증 등의 즉각적인 업무처리와 각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 등 효율적인 보조금관리로 지원액의 부적정 수급 방지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중구의 2년 연속 복지행정상 수상은 기본에 충실한 행정을 수행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8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실에서 열리고 인센티브로 받게 될 포상금 2천만원은 저소득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