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 하모니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모든 진산초 가족이 하나되어 성황리로 연주회 열려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김혜숙)는 지난 4일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진산하모니 오케스트라 제 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홍미영 부평구청장, 박종혁 인천시의원, 이혜경 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을 비롯한 30여명의 내빈들과 학부모, 재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해 환호를 받았다.
비발디의 사계 겨울 2악장, 카르멘 모음곡 중 투우사의 노래, 모차르트 교향곡 No.40 1악장, 페르귄트 모음곡 중 산마왕의 궁전, 바흐의 미뉴에트 No. 3 등 진산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세련되고 하나된 합주 무대는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의 마음속에 감동과 환희의 물결을 가득 안겼다.
이어 비올라 앙상블, 첼로․콘트라베이스 앙상블, 바이올린 합주, 피아노와 바이올린 독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선사하며 추운 날 연주회를 찾아 온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진산초 5학년 학생들의 오카리나 찬조 무대와 돌봄교실 어린 친구들의 흥겨운 우쿨렐레 무대 및 학부모 오케스트라 동아리의 현악 앙상블 무대가 펼쳐져 흥미를 더하였다.
김혜숙 교장은 ‘진산하모니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를 맞아 우리 진산초등학교의 모든 교육가족이 한마음이 되어 진한 감동을 나누는 뜻 깊고 풍성한 자리가 되었다. 감동을 선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연주하는 진산하모니 오케스트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