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서울 사랑의열매, 홀몸 노인에 연탄 ․ 이불 ․ 쌀 전해
추운 겨울을 보낼 이웃들과 공생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 돼
2015-12-05 최명삼 기자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안진규․이만영)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오후 2시 용산구 일대에서 홀로 겨울을 맞는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전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진중공업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1천만원을 기부하고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은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한진중공업 임직원 30명이 직접 연탄과 이불, 그리고 쌀을 저소득층 노인 140여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한진중공업은 본사가 위치한 용산구 내의 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 꾸준히 후원을 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기여해왔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한진중공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을 보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나아가 공생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