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190팀, 1,330명 참가, 인제 전국얼음축구대회
2015-12-04 김종선 기자
인제 빙어축제 메인 이벤트중의 하나인 전국 얼음축구대회가 2천여 만원의 상금액과 역대 최대 참가팀 규모로, 전국의 얼음축구 마니아와 동호인들의 한바탕 잔치가 펼쳐질 전망이다.
제16회를 맞는 이번 강원도지사배 전국 얼음축구대회는 내년 1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빙어축제장 내 특설 경기장에서 190개팀 1,330여명의 선수들과 가족 등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한층 더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우승상금 300만원을 포함해 생활체육부, 군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등 6개부에 총상금 23,500천원의 규모로 치뤄지며, 특히 초등부가 신설되어 참가팀 규모 확대와 더불어 대회 내용도 한층 더 풍성해 질 것으로 보인다.
참가팀은 후보자 포함 1팀당 7명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팀당 3만5천원으로 전액 선수보험료에 사용되며, 참가신청은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내년 1월 4일까지 인제군체육회와 인제군생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는다.
이순선 인제군수는“이번 전국얼음축구대회는 전국의 모든 얼음축구 마니와와 동호인, 선수 및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한마당 축제이며, 본 대회를 통하여 인제를 다시한번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따듯하고 넉넉한 인제의 인심을 한가득 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