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태연, 효연과 방송국에서 크게 싸웠다? "너 죽네 나 죽네"

태연의 발언이 화제다

2015-12-04     조혜정 기자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컴백한 가운데, '태티서' 태연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티서' 멤버 태연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지난 2014년 3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이 "한 성격하는 멤버를 고르라"는 질문에 효연은 "방송국에서 너 죽네 나 죽네 싸운 적이 있다"며 태연과 싸운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태티서' 태연은 "'GEE' 첫 방송 때 사전 녹화를 두 번 씩 했는데 내가 첫 번째 녹화 때 실수를 해 그림이 잘 안나왔다. 근데 효연이 그림이 너무 예뻤다"고 말하자 효연은 "전체적인 것보다는 자기 그림을 먼저 보게 됐다. 태연이 조금 미웠다"고 화를 낸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