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교직원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

2015-12-04     서성훈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는 3일 포항지역의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과 쌀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변효철 총장과 교직원들이 포항시 흥해읍 성곡리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과 쌀을 직접 각 가정에 배달했다.

이에 앞서 선린대학교는 흥해읍사무소와 연계해 8가구를 선정, 연탄 4,000장과 쌀 40포대 등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변효철 총장은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교직원들과 힘을 모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도록 꾸준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연탄과 쌀을 전달받은 독거노인 최모(76) 씨는 “올 겨울은 추위와 배고픔 없이 지낼 수 있게 되어서 걱정이 없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 하였다.

선린대학교는 이번 봉사활동에 이어 29일 오후 7시 포항 기쁨의교회 브니엘홀에서 소외계층 섬김과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나눔의 기쁨으로 하나되는 2015 선린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