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건강지원센터, 금연 성공 수료식 열어

2015-12-03     서성훈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 건강지원센터는 2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4주 성공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참가자에게 4주 성공 기념품을 증정하고 센터장, 경북금연지원센터의 상담사들이 학생들에게 직접 금연 뱃지를 달아줬다. 

2011년 문을연 건강지원센터는 보건실의 역할뿐만 아니라 클린캠퍼스 사업으로 금연, 절주 등 5대 추진과제를 가지고 아름답고 건강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각종 행사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재학생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센터를 홍보하기 위해서 시험기간마다 비타민을 나눠주는 비타민DAY와 월 1회 성인병 검사를 무료로 체크해주는 성인병 예방의 날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선린대 건강지원센터 차경미 센터장은 “그동안 흡연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예전과 달리 공공장소가 금연 장소로 많이 지정되고 있다”며 “우리 학교도 캠퍼스 내에서 흡연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어서 깨끗하고 건강한 캠퍼스를 함께 만들어 가도록 학생들의 금연을 위해서 힘써 돕겠다”고 말했다.